비비안수 남편 리윈펑, 2살 연하에 200억원대 재력 '딸은 둘'
1990년대 일본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활동했던 비비안 수(39·서약선)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된 비비안 수와 리윈펑은 가족과 지인 등 100명 정도의 하객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비비안 수는 싱가포르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편의 가족과 지인들을 배려해 가까운 거리의 발리를 결혼식 장소로 선택했다. 또 오는 23일에는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비안 수는 1991년 일본서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 동안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악마의 오른손', '마더2호' 등에 출연했다.
남편 리윈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다.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7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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