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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138차 수요시위, 참석자들에게 손 흔드는 할머니


입력 2014.08.06 14:29 수정 2014.08.06 15:09        홍효식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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