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창민 "준면이는 바쁜 척, 엑소 엘 때문에..."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6 17:27  수정 2014.08.06 17:30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엑소의 공식 팬클럽 엑소 엘을 언급한 메신저를 공개했다.규현 트위터 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과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엑소(EXO)의 공식 팬클럽인 '엑소 엘(EXO-L)' 창단에 대해 귀여운 질투를 나타냈다.

6일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엑소 엘이 짱이지, 준면(엑소 수호)이는 바쁘다고 형들도 안만나고"라며 "엘프(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과 대화한 메신져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메신져 대화에서 규현은 "준면이는 바쁜 척해서 힘드네. 엑소 엘 때문에 정신없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엑소 엘이 팬클럽 회원 수로 기네스 신기록 세우고 준면이는 우리랑 안 놀아주겠지"라고 응했다.

규현은 "참 서럽네. 엘프 좀 모아야겠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창민도 "나도 슬슬 소수정예가 되어가고 있는 카시오페아(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좀 모아야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엑소의 공식 팬클럽 엑소 엘은 지난 5일 정오부터 회원 모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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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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