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눈꽃빙수 충격적 위생실태 ‘세균 검출-재사용’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8.31 02:21  수정 2014.08.31 01:24
먹거리 X파일 눈꽃빙수. ⓒ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올여름 히트상품 눈꽃빙수의 실체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방송된 채널 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눈꽃빙수의 조리 과정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한 전문점 주방을 찾아 맨손 조리부터 우유 재활용 등 대중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실태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먹거리 X파일’은 또 눈꽃빙수 업체 10곳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군에 속하는 세균이 적게는 140마리, 많게는 1만 마리가 검출됐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러나 제빙기 업체 측은 “하루에 한 번만 청소해도 충분하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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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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