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5일 만에 100만 돌파…추석엔 역시 타짜가 대세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9.08 09:52  수정 2014.09.08 10:50
영화 ‘타짜’ 배우들. ⓒ 싸이더스픽처스

2014년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타짜-신의 손’이 개봉 5일째인 오늘 오후 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온 영화 ‘타짜-신의 손’은 국내외 경쟁작들이 포진한 극장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100만 관객을 동원해 추석 대표 오락영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타짜-신의 손’의 100만 돌파 속도는 19금 스릴러 최고의 흥행작 ‘추격자’보다 3일 빠르고 19금 등급에도 2010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아저씨’보다도 하루 빠르다.

뿐만 아니라 2006년 추석 극장가에 ‘타짜’ 열풍을 일으키며 19금 영화 사상 추석 역대 최고 흥행을 거둔 전편 ‘타짜’(누적 684만명)와 동일한 속도다.

추석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했다.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윤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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