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가족들 있는 일본 안치…발인식 생존멤버 모두 참석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9.08 19:29  수정 2014.09.24 01:00
고 권리세가 일본에 안치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권리세(23)가 가족들이 있는 일본에 안치될 전망이다.

8일 권리세가 속한 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9일 오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리는 발인식에 이어 가족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한 번 장례를 치른 뒤 그곳에 안치될 예정이다.

발인식에는 사고 당시 승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소정, 애슐리, 주니 등 생존 멤버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밝고 예쁜 두 멤버 고 리세와 고 은비의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누구보다 슬픔에 잠긴 가족들과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권리세는 의식불명에 빠져 수술을 받으며 사투 끝에 7일 세상을 떠났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