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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신아영 "촬영 8시간 동안 화장실 못 가"


입력 2014.09.26 14:14 수정 2014.09.26 16:14        김유연 기자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신아영. ⓒCJ E&M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는 플레이어 13인과 정종연 PD가 참석한 가운데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아영 아나운서는 “연기를 하려고 해도 어떤 상황이 닥치면 연기가 안 된다. 내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녹화가 진행되는 8시간 동안 화장실도 못 간다. 그러다보니 성격과 본성이 나온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정종연 PD는 “사실 화장실은 2번 정도 보낸다. 우리가 그렇게 비인륜적이지 않다”고 해명했다.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1억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김정훈과 하연주,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참여한다.

정종연 PD가 시즌 1,2에 이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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