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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도희야’로 중국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입력 2014.09.27 12:58 수정 2014.09.27 13:19        김유연 기자
'도희야' 배두나. ⓒ나우필름

배우 배두나가 영화 '도희야'로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국제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7일 ‘도희야’ 제작사 나우필름은 배두나가 지난 26일 중국에서 열린 제23회 금계백화영화제에서 국제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계백화영화제는 홍콩의 ‘금상장’,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영화제다.

'도희야'는 의붓아버지(송새벽)에게 학대받으며 자라난 소녀 도희(김새론)와 경찰대를 나온 엘리트지만 시골 파출소장으로 좌천된 영남(배두나)이 서로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다.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기대를 받아온 신예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지난 5월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을 받았다.

배두나는 현재 서울에서 워쇼스키 감독들의 미국 SF 드라마 '센스8' 촬영 중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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