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적나라한 아찔 수영복 자태, 남심 초토화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9.28 09:25  수정 2014.09.30 15:55
김규리 수영복(SBS 화면캡처)

배우 김규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 잡아당기는 환상적인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김규리는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첫 번째 생존지 아누하섬에서 김병만, 박정철, 류담, 정두홍, 권오중, 김태우 등과 함께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김규리는 바다 사냥에 나서기 위해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나섰다. 이에 멤버들은 아찔한 몸매와 놀라운 수영 실력에 눈이 깜짝 놀랐다.

김규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 되게 액티브하다. 수영, 댄스스포츠, 등산도 하고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다.

바다 사냥을 마친 김규리는 뭍으로 올라왔고, 체력 고갈로 넋이 나가있던 류담, 김태우, 권오중은 김규리의 환상적인 몸매에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제작진은 이어 솔로몬제도 출발 전 프리 다이빙 연습을 하는 김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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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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