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적중시킨 여자 양궁 대표팀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9.28 12:11  수정 2014.09.28 12:14
정다소미,이특영, 장혜진(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다소미,이특영, 장혜진(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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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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