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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때아닌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휘말려


입력 2014.10.06 00:00 수정 2014.10.06 07:5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차승원 ⓒ 데일리안 DB

배우 차승원이 때아닌 친부 소송에 휘말려 화제다.

5일 채널A는 '차승원의 맏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해당 남성은 "차승원 씨의 부인이 차 씨를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 씨인데, 차승원 씨가 마치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차승원 부부에게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 여 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에 차 씨 부부는 재판부에 한 차례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외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해당 남성의 친부 주장과 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에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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