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악녀 이유리, 마지막 발악 시작
'왔다 장보리' 악녀 이유리(연민정)가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50회에서는 침성장 경연 승리를 위해 용보를 훔쳤던 연민정이 자신이 훔친 용보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불안에 떨었던 연민정은 이내 너무도 당당한 모습으로 경연장에 나섰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연민정이 또다시 위기탈출을 하는 게 아니겠느냐는 의구심을 품게 됐다.
이날 연민정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유산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연민정은 시댁에서 쫓겨났다. 설상가상 자신의 악행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벼랑 끝에 몰렸다. 도비단의 친모 사실마저 밝혀지며 최악의 위기에 놓였다.
마지막 발악에 나선 연민정은 경연 승리 후 침선장의 자리에 오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정은 자신이 훔친 용보가 가짜라는 것을 알고 모략을 펼칠 기미를 보였다.
경연에 앞서 이번 경연에서 훔친 용보를 내놓으면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규정이 생긴 가운데, 두 가지의 용보가 경연장에서 공개됐다.
자신이 훔친 용보가 가짜라는 것을 알고도 연민정은 너무나 당당했다. 용보를 펼쳐놓은 것으로 미뤄봤을 때 연민정이 또다시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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