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몸매' 야노시호, 엄마 벗고 모델로
추성훈 부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모델로 돌아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6일 야노시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청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일상의 매력을 드러냈던 야노시호는 엄마나 부인아 아닌 프로페셔널 모델로 이번 촬영에 나섰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그라치아 40호(10.5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라치아' 한국판은 매달 5일과 20일 발행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