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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몸매' 야노시호, 엄마 벗고 모델로


입력 2014.10.06 10:58 수정 2014.10.06 11:01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화보 속 야노시호는 청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그라치아

추성훈 부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모델로 돌아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6일 야노시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청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일상의 매력을 드러냈던 야노시호는 엄마나 부인아 아닌 프로페셔널 모델로 이번 촬영에 나섰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그라치아 40호(10.5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라치아' 한국판은 매달 5일과 20일 발행되고 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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