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이수만 부인 사망 애도 “마음 편치 않아”
가수 제시카가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고(故) 김은진 여사를 애도했다.
고 김은진 여사는 소장암으로 지난달 30일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장례는 고인 및 가족들의 뜻에 따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2일 발인을 마쳤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치 않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는 글을 남겨 고인을 애도했다.
제시카는 김은진 여사가 별세한 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소녀시대 활동에서 제외당했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 지속적인 논의에도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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