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태풍 18호 북상에 일본 열도 초긴장…인명 피해도


입력 2014.10.06 18:00 수정 2014.10.06 18:05        스팟뉴스팀

크고 강한 '판폰' 미야기 현 부근서 열도 따라 북상 중

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이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가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 ⓒ일본 기상청

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이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가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판폰'은 6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이시노마키 시(미야기 현) 동남동쪽 약 210km 부근에서 일본 열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특히 태풍 '판폰'은 중심 기압 975hPa, 최대 순간 풍속 초속 50m의 강한 대형 태풍으로, 일본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힐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태풍 '판폰'은 전날부터 규슈 남부, 시코쿠, 긴키, 간토 등에 차례로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렸으며, 이에 따른 인명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가나가와 현에서 미군 병사 4명이 태풍의 영향으로 높아진 파도에 휩쓸려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칸센과 철도를 지연 운행되거나 도쿄 하네다 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기 420편이 결항되는 등 교통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