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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결혼 3년 만에 임신…소속사 "공식입장 낼 것"


입력 2014.10.15 18:46 수정 2014.10.15 18:52        부수정 기자
유진 기태영 임신 ⓒ 데일리안 DB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임신했다.

15일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일리안에 "유진이 임신 13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유진은 2011년 7월 동료 배우 기태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만났다.

유진은 지난 3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남편 기태영은 현재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에 출연 중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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