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두 달 카드값 1억 7천만원 ‘사용처는?’

이현 넷포터

입력 2014.10.16 15:26  수정 2014.10.16 15:30
현진영 카드값(MBC 화면캡처)

가수 현진영이 두 달 동안 2억 원 가까이 소비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현진영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두 달 만에 1억7천만 원을 썼다"며 "시계나 명품 등을 주로 샀다. 나 자신에게 쓰는 돈도 헤프게 썼고, 결국 한도가 없어서 망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현금은 없었는데 외상으로 소도 산다고 하지 않냐"며 "카드 결제가 버릇이 되다보니"라고 말을 흐렸다.

또한 현진영은 "회사를 만들어 70명 정도 데리고 있었는데 너무 입봉하기 전 아이들이다 보니 가난했다"면서 "'형님 생활비가 없는데 30만원만 주시면 안돼요?'라고 해서 불쌍해서 주다 보면 얘도 주고 쟤도 줘야 했다. 그러다 보니 한 달 준 생활비만 2~3천만원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현진영은 지난 1990년 현진영과 와와 1집 앨범으로 데뷔, 1992년 2집 앨범에 수록된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공존의 히트를 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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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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