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아시안게임 보며 펑펑..이상하게 눈물 많아졌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0.16 15:52  수정 2014.10.16 15:56
로이킴 ⓒ CJ이엔엠

가수 로이킴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화제다.

로이킴은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요즘 들어 눈물이 많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DJ 김신영은 “미국 대학에 가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냐. 비행기 타고 울컥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로이킴은 “비행기 타고 울지는 않았다. 사실 별로 눈물이 없는 편이라 잘 울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이킴은 “저한테 눈물은 연관이 없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 이상하게 눈물이 많아졌다. 최근 2014 아시안게임 때 준결승, 결승 경기만 보면 울어서 내가 이상해졌나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특히 “결승에서 메달 따고 선수들이 포효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난다. 여자 유도가 금메달 딸 때는 정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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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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