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 이승철 만나 하는 말 “어머니가 팬인데 사진 좀..”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0.16 16:23  수정 2014.10.16 16:27
이승철 ⓒ 진앤원뮤직웍스

가수 이승철이 세계적인 골프스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라쇼를 가졌다.

이승철은 15일 오후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프로암대회 시상식 겸 만찬회’에 참석해 선수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갈라쇼에는 미셸 위, 크리스티 커, 리디아 고, 청야니 등 세계적인 골프스타들과 박인비, 박세리, 유소연 등 한국의 골프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갈라쇼에는 미셸 위, 크리스티 커, 렉시 톰슨, 펑샨샨, 리디아고, 수잔 페테르센, 폴라 크리머, 청야니 등 해외 유명 프로골퍼들을 비롯해 박인비 김효주 박세리 유소연 등 메이저 대회 챔피언 출신 한국 스타 7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승철은 이날 축하공연에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열창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공연 전에는 골프스타들에게 둘러싸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는데, 가장 눈길을 끈 건 미셸 위였다.

미셸 위는 “어머니가 이승철씨의 팬”이라면서 행사에 함께 참석한 어머니를 소개시킨 뒤 어머니와 이승철이 사진 촬영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최근 골프공 브랜드 디아만테를 탄생시키며 골프 사업가로 변신한 이승철은 이번 LPGA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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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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