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유희열 스케치북 출연…'특집 아닌 일반 형식'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3 16:33  수정 2014.10.23 16:36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로 컴백한 서태지는 오는 2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에 출연한다.

이날 진행될 '스케치북' 녹화는 서태지 특집이 아닌 기존 방식대로 진행된다. 관객들 또한 서태지의 팬들이 아닌 일반 관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이에 서태지는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에 신선함을 느끼며 무대를 위해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케치북'을 진행자 유희열은 지난 '스케치북' 5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스케치북'에서 서태지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태지 역시 뮤지션 유희열의 평소 팬임을 밝혔으며 이날 진행될 녹화를 앞두고 기대에 차 있다고 전했다.

서태지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31일 오전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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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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