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오만과 편견' OST '하루 하나' 공개…가을 감성 '물씬'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7 22:01  수정 2014.10.28 00:30
에디킴이 참여한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첫 번째 OST ‘하루 하나’가 공개됐다. ⓒ리웨이뮤직엔미디어

가수 에디킴이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27일 정오 에디킴이 참여한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첫 번째 OST ‘하루 하나’가 공개됐다.

‘하루 하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 설레는 마음을 고백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가을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에디킴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꿀보이스가 만나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 곡은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더 데이비드 최가 지난 2010년 발매한 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Bu My Side)’의 수록곡 ‘마이 컴퍼니(My Company)’를 리메이크했다.

에디킴은 "다음에는 내가 데이비드에게 곡을 주고 싶다"며 "이번 작업을 계기로 데이비드와 함께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함께 공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만과 편견’은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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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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