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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in 멕시코, 흥분한 팬 속옷 훌러덩 ‘급기야 투척’


입력 2014.11.02 07:16 수정 2014.11.02 07:20        김상영 넷포터
뮤직뱅크 속옷투척(유투브 영상캡처)

K팝 스타 엑소의 등장에 열광한 팬들이 속옷을 투척해 공연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시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월드투어' 공연에서는 흥분한 현지팬들이 속옷을 무대 위로 던져 결국 공연이 중단되고 말았다.

공연이 열린 멕시코시티의 아레나 시우다드에는 1만2천여명의 팬들이 대거 몰렸고 특히 EXO-K와 B.A.P가 등장하자 환호를 지르던 관객 중 일부가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던졌다.

결국 날아든 속옷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고 EXO-K와 B.A.P는 노래를 중단한 뒤 다시 불러야 했다. 급기야 공연 관계자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속옷을 던지는 행위를 자제해달라"는 안내방송으로 사태는 겨우 진정됐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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