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악성 댓글에 "죽었으면.." 소속사 무관용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11 01:08  수정 2014.11.11 10:04
수지 ⓒ 수지 SNS

미쓰에이 수지의 트위터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에 대해 소속사 측이 무관용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한 악플러가 수지의 트위터에 "재수 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수지는 직접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수지에게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이런 무차별적인 행동은 앞으로 좌시하지 않겠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무관용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 · 협박 등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냥 넘어가진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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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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