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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과 화촉…'단아한 미모'


입력 2014.11.19 09:20 수정 2014.11.19 09:23        김유연 기자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와 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결혼식을 올린다. _MBC 방송화면 캡처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와 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한 매체는 최정과 나윤희가 내달 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최정의 가족은 주변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2012년 울산 MBC 기상 캐스터로 합격했다.

SK와이번스 최정은 올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취득,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손꼽힌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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