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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달력 1일 출시… 1만부 한정판


입력 2014.12.01 11:35 수정 2014.12.01 11:39        김유연 기자
'비정상회담' 달력이 출시된다.ⓒJTBC

'비정상회담' 달력이 출시된다.

JTBC 예능프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2015 탁상용 달력이 1일부터 출시된다.

1만 부 한정판으로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교보문고(광화문·강남점)와 아름다운가게(안국점) 및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몬 등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된 달력은 샘 오취리·기욤 패트리·에네스 카야·줄리안·알베르토 몬디·장위안·타일러 라쉬·로빈 데이아나·타쿠야·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화보로 구성됐다.

달력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장위안은 "내가 달력의 모델이 될 줄을 상상도 못했다.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후원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등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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