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비디오 파문 여 방송인, 이번엔 성형 부작용
셀카 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여자들에게 경고한다”
성관계 비디오 파문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 방송인 페라 아브라함이 최근 입술성형 부작용을 호소하며 자신과 만화캐릭터의 얼굴을 비교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아브라함은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도록 하는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입술이 부풀어오르는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셀카를 통해 부작용을 공개한 아브라함에 대해 “그 와중에도 셀카를 찍어 올렸다”고 전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들아, 나는 성형 부작용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다”는 글과 함께 윗입술이 오리처럼 튀어나온 채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브라함은 “내 새 입술을 사랑해야해”라는 글을 게시하며 만화 영화 ‘퓨처라마’의 외눈박이 캐릭터 ‘릴라’와 비교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한편, 아브라함 측은 성형 부작용에 대해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은 필러보다 더 오래가고 안전한 시술방식인 임플란트를 선택했지만, 이 같은 변을 당해 시술 전 마취주사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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