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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환경 개선 협약 체결


입력 2015.01.19 10:34 수정 2015.01.19 10:40        김영진 기자

향후 독립기념관 방문교육 전직원에 확대

한샘은 지난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양하 한샘 회장 등 5명의 임직원과 독립기념관 윤주경 관장을 비롯한 11명의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샘과 독립기념관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애국지사 후손을 대상으로 가구 및 생활용품을 비롯한 물품을 제공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최양하 회장은 "기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국가에 보탬이 돼야 한다"며 "한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지난 해 3월 독립기념관과 공식후원계약을 체결하며 독립기념관의 편의시설에 소파 114개를 제공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부엌가구를 포함한 가구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샘은 독립기념관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한샘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교육과 워크샵 등을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했고 올해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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