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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뒤흔든 '삼시세끼-어촌편' 시청률 '역대 최고'


입력 2015.01.24 11:59 수정 2015.01.24 12:04        김명신 기자

'삼시세끼' 어촌 편이 지상파 예능을 뒤흔들고 있다.

첫회부터 무려 9.6%를 기록한 것.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 편은 9.68%(전국기준)를 나타냈다.

나영석PD의 신작으로, CJ E&M으로 이적 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재도에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은 이날 통편집 됐다. 그의 빈자리에는 손호준이 합류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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