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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맥심' 화보, 치마 들추는 나쁜 손 '화들짝'


입력 2015.01.27 18:00 수정 2015.01.27 18:04        김유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맥심

치어리더 박기량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최근 박기량은 ‘맥심’ 2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기량은 심플한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은 채 사탕을 물고 농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옆에는 치마를 들추는 듯한 손가락 모양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기량은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보이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 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박기량의 인터뷰와 화보는 ‘맥심’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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