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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안정환 과거 발언 “관중석 올라가 벌금 역대급”


입력 2015.01.28 11:22 수정 2015.01.28 11:27        이현 넷포터
안정환 관중석(MBC 화면캡처)

안정환 축구 해설위원이 ‘우리동네 예체능’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안정환은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족구 편'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서 안정환, 홍경민과 대기실에 앉아있던 샘 오취리는 "가나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자 홍경민이 "그럼 안정환을 알겠다"라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축구 좀 하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안정환의 과거 관중석 난입 사건이 새삼 화제다. 안정환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 김구라로부터 "관중석에 올라가 논란이 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정환은 "관중석으로 올라간 적이 있는데 벌금을 1000만원 냈다"면서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아직 못 깨졌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관중이 가족을 욕했는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욕했다.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나한테까지 하니까 화가 나서 관중석에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송종국에게 안정환과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묻자 송종국은 "난 모르는 척 했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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