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고객 관점의 주유소 진화 노력”

백지현 기자

입력 2015.02.06 11:16  수정 2015.02.06 11:23

SK네트웍스, 송도에 신개념 복합주유소 오픈

SK네트웍스가 6일 국제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송도에 첫 SK주유소인 ‘송도행복 주유소’를 열었다.ⓒ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6일 국제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송도에 첫 SK주유소인 ‘송도행복 주유소’를 열었다. 오픈 기념식에는 올해 사장으로 부임한 문종훈 사장 등 SK네트웍스 경영진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주유소 오픈을 통해 그 동안 송도 내 주유소가 부족해 불편을 겪던 거주 주민들의 편의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행복 주유소는 셀프 주유소로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버거킹 매장과 스피드메이트가 함께 입점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 했다.

또한 주유소 캐노피(지붕)는 SK그룹의 행복날개 로고를 형상화 했고, 캐노피의 야간 조명에 디지털 아트를 도입 하는 등 국제도시의 경관에 걸맞는 외형을 갖췄다.

SK네트웍스는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이고, 회사의 핵심 자산인 주유소 네트웍의 가치 제고를 위해 주유소 복합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복합 주유소 설립이 본격화되어 현재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을 결합한 110여개의 복합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문종훈 사장은 “고객관점에서 주유소의 진화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고객의 니즈를 한발 앞서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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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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