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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성탄절 특사로 석방, 현재 연예기획사 CEO"


입력 2015.02.07 16:57 수정 2015.02.07 17:02        김유연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 강병규가 성탄절 특사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데일리안DB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 강병규가 성탄절 특사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각종 논란과 사건 사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강병규가 7일 국민tv 팟캐스트 '정영진의 불금쇼'에 출연했다.

이날 강병규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2013년 성탄절 특사로 나온 이후 횟수로 3년이 됐다. 검색을 하면 어떻게 구치소에 들어갔는지 다 나올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4년부터 엔터테인먼트를 차려 신인 연기자들을 키우고 있다. 연예 기획사라는 거창하지만 크지 않은 회사를 차려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병규는 지난 2011년 1월 명품 시계 사기 혐의로 기소됐고 같은 해 7월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8월 이병헌을 협박하고 그가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피소돼 징역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기도 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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