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포르노 필름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한 일간지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가 포르노에 가까운 노출 노출을 이은 가운데 결국 포르노에 발을 디뎠다고 보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7일 NYC 포르노 필름 페스티벌에 전시할 자신의 작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의 제목은 '텅 타이드-Tongue Tied'로 영상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라텍스 팬티를 입고 상반신에는 테이프로 최소한의 처리가 된 차림이 이목을 끌고 있다.
뉴욕시티 포르노 필름 페스티벌은 무료 사이트 '포르노허브'가 후원하며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