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모델' 한사랑 '비현실감' 개미허리 드러내고...
모델 한사랑의 소속사는 “겟잇뷰티 러브”라는 컨셉으로 촬영한 공식 화보 사진들을 11일 공개했다.
170cm의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한사랑은 청순함과 도도한 매력으로 촬영 내내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진행한 브라마솔레의 이상 포토그래퍼는 “조명 도움을 받지 않아도 워낙 화이트 스킨을 소유하고 있어 빛이 나는 모델”이라며 한사랑의 백옥같은 피부를 칭찬했다.
한편,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한사랑은 뷰티 관련 방송과 모델로 포지션을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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