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쿠웨이트 석유공사와 석유·가스 기술협력 MOU 체결

백지현 기자

입력 2015.03.02 16:16  수정 2015.03.02 16:25

석유개발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한국석유공사는 2일 쿠웨이트 석유공사와 ‘석유가스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석유공사는 세계 6위의 원유매장량 국가인 국영석유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쿠웨이트 국내외 석유가스 개발, 생산 정제·판매 등 석유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는 양사가 석유개발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관련 인력과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유전탐사, 생산 증진 등 관련분야에서 기술력이 있는 국내기관과 기업이 쿠웨이트 자원개발 서비스 사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MOU가 양국 석유공사의 공동사업 추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간 석유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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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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