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입술성형기 부작용으로 얼굴 망가진 20대 여성
호주에 사는 20대 여성인 브리타니 포스터가 셀프 입술성형으로 입술뿐 아니라 얼굴전체가 망가진 것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셀프 입술성형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입술성형기기를 통해 한 것으로, 순식간에 강력한 공기흡입으로 빨아들인 입술을 몇 분 후 원위치 시키면 그 빨아들인 공기의 힘으로 입술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하지만 일시적인 것으로 약 2시간 정도가 지나면 본래대로 돌아온다고 셀프 입술성형기기를 제조한 회사 측은 설명한다.
문제는 이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브리타니처럼 입술을 비롯한 얼굴전체가 멍과 주름으로 얼룩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회사는 이러한 부작용 역시 입술팽창효과처럼 일시적인 것으로 대개 일주일 후면 가라앉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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