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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 디스' 타이미, 바나나 입에 물고 "오빠 해도 돼?"


입력 2015.03.07 10:45 수정 2015.03.07 11:02        김명신 기자

타이미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가 타이미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선정성 논란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김디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에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며 "예능 소재로 욕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등바등 사는 거, 검찰청에서 기소돼서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라고 의미심장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티가 많건 적건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다. 그때 단순히 검색어가 아니라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 지X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 타이미를 저격했다.

한편 타이미는 지난 2009년 당시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곡 ‘일기장’으로 데뷔, ‘오빠! Rap 해도돼?’의 19금 버전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교복을 입고 바나나를 먹고 있는 앨범 재킷과 ‘오빠 나 해도 돼?’라는 가사 등이 성행위를 연상시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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