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에 돌아온 하워드..17분만 뛰며 인상적인 활약
주전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29)가 복귀한 휴스턴 로키츠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눌렀다.
휴스턴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14-15 NBA’ 뉴올리언스전에서 95-93으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있는 휴스턴은 2연승을 달리며 48승23패를 기록했다.
제임스 하든은 이날 25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주도했고, 트레버 아리자(22득점)와 도나타스 모테유나스(21득점)도 뒤를 받쳤다.
무엇보다 눈길을 모았던 것은 지난 1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빠졌던 하워드의 복귀다.
아직 조심스러운 휴스턴은 하워드를 17분(4득점 7리바운드)만 기용했다. 길지 않은 시간에도 앤서니 데이비스의 슛을 블록하는 등 인상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37승34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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