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삼성전자, 정보통신분야 협력 강화 MOU 체결

김영민 기자

입력 2015.04.02 14:23  수정 2015.04.02 14:32

네트워크·단말기, 웨어러블, IOT플랫폼, 모바일 결제, 국가재난망 등 5개분야 협력 … 기술표준화 선도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2일 삼성 수원사업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협력 분야는 △차세대 네트워크·단말기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바일 결제 △국가재난안전망 등이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두 회사가 가진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5개 영역의 기술 표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형희 SK텔레콤 모바일 네트워크 오퍼레이터(MNO) 총괄(부사장)은 "두 회사의 협력이 국내 ICT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은 "양사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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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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