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50세에도 섹시한 몸매…유승옥 옆에서도 빛나네!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몸매가 화제다.
정다연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유승옥 프로젝트’ 특별강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은 유승옥의 첫 스승으로 유승옥의 부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정다연은 명성대로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외모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나이가 50세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날 정다연은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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