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마약 투약 및 판매 혐의 무죄 “증거 불충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20 12:03  수정 2015.04.20 12:08
범키 ⓒ 브랜뉴뮤직

마약 투약 및 판매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범키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은 20일 오전 10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범키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재판부는 객관적인 물증이 없고 증인의 진술을 뒷받침할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마약 투약에 대해서도 증인 진술에 구체성이나 확실성이 없고 객관적으로 범키의 투약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라이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범키를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했습니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범키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범키는 6개월간 진행된 긴 법정 공방 끝에 혐의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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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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