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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후레자식] 두 살인마의 만남, 타깃 윤견의 목숨은?


입력 2015.04.24 22:20 수정 2015.04.24 22:27        스팟뉴스팀
지난 17일 업데이트된 네이버 토요웹툰 후레자식 40화에서는 윤견을 타겟으로 한 두 연쇄살인범 '편의점 알바생'과 '선우동우'가 대면하는 장면이 나왔다. ⓒ네이버 토요웹툰 후레자식 41화 화면 캡처

두 살인마가 만났다. 지난 몇 개월간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여성을 연쇄살인해 온 두 살인마가 같은 목표물인 윤견을 앞에 두고 대면한 것이다.

후레자식 41화에서는 극악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인 선우동우와 예쁜 여성에 대한 열등감으로 살인을 저질러 온 편의점 알바생이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알바 타임을 교체하던 중 윤견이 다른 남학생들에게 대시를 받는 것을 목격한 알바생 언니는 “역시 예쁘니까 인기가 많네”라며 윤견을 비꼰다. 윤견이 편의점 사장님께 받은 도서상품권을 언니와 나눠가지려 하자 “내가 삼십 넘어서 이런거나 하고 있다고 동정하는 거야?”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좋겠네 이런 것도 그냥 받고. 역시 이쁘니까...”라고 말끝을 흐린다.

이어 윤견이 사라지자 ‘미안, 넌 좋은애지만...’라고 생각하며 주고 간 상품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재수없는 것들!!”이라고 외치며 다음 타겟으로 윤견을 정할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편의점에서 맨 처음부터 이 장면을 지켜본 사람이 있었다. 바로 윤견 살해를 목표로 한 선우동우.

선우동우는 혼자 남은 알바생에게 조용히 다가가 말한다. “꿈도 꾸지마”. 그리고 다정하게 웃으며 “꿈도 꾸지 말라고. 못생긴 X아”라며 무시무시하게 재차 강조한다.

이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선우동우가 편의점 알바생이 연쇄살인범인 것을 알아챘다고 추측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dbsg****'은 “싸이코는 싸이코를 알아보나..?”라며 놀라워했고, 아이디 ‘tg00****’는 “이미 여자가 살인범이란 걸 알고있단 소리잖아”라며 소름끼쳐했다.

선우동우가 “꿈도 꾸지마”라는 말을 내뱉은 이유에 대한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네티즌 ‘cksl****'은 “내가 죽일거니 손대지 말란 소리 아니냐”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저렇게 말해놓고 다음 화에 가서는 사람 좋은 선우동우로 돌아와 사람 낚을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살인마의 만남은 26일 업데이트되는 42화에서 이어 볼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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