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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검출"


입력 2015.04.30 10:33 수정 2015.04.30 10:41        김영진 기자

내츄럴엔도텍 제품서 이엽우피소 검출...제도개선안 마련

'가짜 백수오'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내츄럴엔도텍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것이 최종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츄럴엔도텍이 보관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21개 식품 중 이미 회수·폐기된 8개 제품을 제외한 13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백수오 제품을 생산하는 300여개 제조업체 대상으로 백수오 원료 관리 체계, 최근 생산된 제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등을 제출받아 전반적인 관리실태도 특별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중에 유통된 생산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 중이다.

식약처는 특별 점검과 수거·검사 결과에 따라 회수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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