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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바로 축구장 스캔들 해명…서신애 사진 공개


입력 2015.05.02 07:55 수정 2015.05.02 08:02        스팟뉴스팀
서신애 바로 ⓒ 서신애 트위터

김유정과 B1A4 바로가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데이트설이 불거진 가운데 서신애가 직접 사진을 게재했다.

1일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방송에서는 김유정과 B1A4 바로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오아란(김유정), 홍상태(바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홍상태는 오아란을 짝사랑한다.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있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오자 김유정의 소속사 측은 "당시 서신애도 함께 있었다"며 "잠시 서신애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만 중계 화면에 잡힌 것 같다"고 해명했다.

서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앵그리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김유정, 바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적극 해명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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