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거푸집·동바리 붕괴사고 예방 안전교육

박민 기자

입력 2015.05.04 16:16  수정 2015.05.04 16:27

국토교통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 순회

지난 4월 30일 한국시설안전공단 대강당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다.ⓒ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안전한 공사현장 관리를 위해 거푸집·동바리 붕괴사고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 한국시설안전공단 대강당에서 진행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 교육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순회하며 실시되며,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약 25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사현장 주위에 발생할 수 있는 싱크홀과 관련, 전문가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의 주요 강의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제도 및 최근 사고사례(최욱 박사) △건설현장 싱크홀(공동) 발생원인 및 대책(윤태국 박사)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 평가제도 소개(오광진 박사) 등이다.

장기창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건설안전교육으로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원인을 철저히 분석․전파하여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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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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