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도 훈련 ‘무사’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5.13 15:18  수정 2015.05.13 15:25
내곡동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 ⓒ 데일리안DB/KBS

싸이, 정석원, 장수원이 총기사고가 일어난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과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고 주변에 있던 예비군 4명이 부상했고, 이들 중 1명은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특히 이날 훈련장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정석원, 장수원 등이 예비군 훈련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3명 모두 무사히 훈련장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송된 3명의 예비군 중 1명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자살로 숨진 예비군은 K2소총을 난사했다고 육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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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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