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의심병 고백 “가방 선물에 진짜 맞느냐고 물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3 17:15  수정 2015.05.13 17:22
고은미 의심병. (MBC 방송 캡처)

배우 고은미가 과거 의심병을 고백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고은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해 “이성 관계에 심각할 정도로 의심이 많다”고 말해 주위의 관심을 끌었다.

고은미는 “지난해 소개받은 남성분이 있었다.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는데 큰 상자를 주더라”며 “열어 보니 1000만원이 넘는 핸드백이 있었다. 주문을 해도 살 수 없는 가방이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이어 고은미는 “가방을 보고 있자니 의심병이 들었다. 쿨하게 물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 진짜 맞느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미는 1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