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후속 '네멋대로 해라'…시청률 이어갈까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사'의 후속으로 파일럿 예능 ‘네멋대로 해라’가 방송된다.
27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을 앞둔 '네멋대로 해라'는 스타들이 스타일리스트 없이 스스로 옷을 입으면서 벌어지는 쇼킹 스토리를 다룬다.
MC진으로는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을 통해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던 정형돈 안정환이 투입돼 거침없는 패션 독설을 선보일 예정. 홍진경 광희 은지원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지난 12일 진행된 ‘네멋대로 해라’ 첫 녹화는 성시경 문희준 택현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7%를 기록했다.
이날 라준모(차태현)는 지난 25년동안 예진의 곁에서 함께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습관이 아닌 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탁예진(공효진)과 25년 우정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했다.
백승찬(김수현)은 PD로서 조금씩 성장했다. 그가 만든 '1박2일' 예고편이 인기를 끌었다. 변대표(나영희)와 결별한 신디(아이유)는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또한 신디는 백승찬에게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백승찬 역시 신디에게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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