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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2승, 논란 여전…왜?


입력 2015.06.23 07:40 수정 2015.06.23 07:41        부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2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2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 가운데 박준우 셰프와 맹기용 셰프가 써니를 위한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써니는 "평소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관건은 생선 비린내 잡기였다.

맹기용 셰프는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박준우는 대구를 사용한 '코드네임 써니'를 선보였다.

써니는 맹기용 셰프의 '오시지'를 맛본 후 "맛없으면 한 입 먹고 안 먹으려고 했는데 정말 맛있다. 오징어가 아닌 돼지고기 같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하면 비싸게 사 먹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준우 셰프의 '코드네임 써니'를 맛본 써니는 "부드럽다. 감자와 시럽, 대구의 조화가 좋다. 근데 생선이 아무 맛도 안 나 아쉽다"고 했다.

MC 정형돈은 '오시지'에 대해 "오징어가 아닌 돼지고기 같다"고 말했고, 최현석 셰프도 "호불호가 없는 맛이다. 남녀 모두 좋아할 요리다"고 칭찬했다.

써니는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였는데, 충실하게 주제를 잘 살려서 요리한 것 같다"며 맹기용 셰프의 손을 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맹모닝'으로 질타를 받은 맹기용 셰프를 대놓고 밀어주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오시지'가 기존에 나온 요리를 따라 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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