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시청률 4.7%…월화극 꼴찌 출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첫 방송에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너를 기억해'는 시청률 4.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학교 2015-후아유' 마지막회 시청률 8.2%보다 3.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월화극 꼴찌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한 '너를 기억해'에서는 차지안(장나라)과 이현(서인국)의 만남부터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라마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이 그리는 달콤·살벌 수사 로맨스를 표방한다.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쓴 권기영 작가와 '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PD가 만든다.
월화극 1위는 11.6%를 나타낸 MBC '화정'이 차지했다. SBS '상류사회'는 9.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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